울산상의,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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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당선인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매진할 것”
▲울산상공회의소는 25일 오후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5일 오후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의 회장단과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당선인 및 회장단은 현 지역경제 어려움에 공감하고 정치권과 경제계 협력을 약속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 철폐 등 기업의 투자유인 정책을 펼쳐 줄 것과 경제, 일자리 등 분야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는 데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했다.

김기현 당선인를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이채익, 박성민, 권명호, 서범수)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기 상황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 이후의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에 정치권에서도 총력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필요한 규제 완화 및 지원책을 마련해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현 당선인를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이채익, 박성민, 권명호, 서범수)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기 상황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 이후의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에 정치권에서도 총력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당선인은 “코로나로 국가 및 지역경제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것인 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의원은 “산적한 과제가 많지만 코로나 이후의 경제 문제 해법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상공계와 함께 해법을 찾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경제 위기 극복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당선인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상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규제완화, 정책지원, 제도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범수 당선인은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지역경제를 위해 고민이 많다”면서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상의 회장단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화평법·화관법 규제완화 ▲유연근무제 보완 입법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SK에너지, 고려아연 등 산업계의 전반적인 경영상황 등을 청취하고 개별소비세 연장과 법인세 인하,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촉진책 마련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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