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학 울산시의원, “옥동 구도심 개발 진행, 주거지‧상권 공존 방안 필요”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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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구도심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 18일 오후 12시30분 손종학 울산시의회 부의장(환경복지위원회)은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옥동 구도심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12시30분 손종학 울산시의회 부의장(환경복지위원회)은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옥동 구도심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시현 울산시의원, 옥동 구도심 발전위원회, 울산도시공사 주택사업팀, 울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손 부의장은 “울산 교육과 주거의 중심지였던 옥동이 노후화되고 슬럼화 되고 있다”며 “현재 구도심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옥동 구도심 발전위원회는 (구)울주군청 복합개발사업의 한계와 계획의 미흡성에 대해 언급하고 주변 노후 아파트 및 주택에 대한 구조안전진단을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울산시 및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구)울주군청 복합개발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안정과 주차난 해소 등 다목적 공공개발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진행 상 주민의견 반영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손 부의장은 “복합개발 사업이 구도심과의 공동상생을 이루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부서 등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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