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스쿨존 관련 중구 주민 민원 해결 간담회 개최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3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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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성민 의원은 2일 오전 11시 내황초등학교 앞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래통합당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2일 오전 11시 내황초등학교 앞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중구의회 노세영 부의장과 구·시의원이 배석하고, 최병국 반구1동 e편한세상 아파트 회장과 입주민 대표단 4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주민 대표단은 “현재 내황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 통학로에 철골 구조물과 방음벽이 설치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어제도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사고가 났으며, 하루에 한 번씩은 사고가 나고 있다”며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현재 내황초등학교 앞에는 여전히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유턴 차량이 만연하고 과속카메라는 물론 높은 방지턱조차 찾아볼 수 없다.

또 스쿨존 내에서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만 하는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내황초등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과속방지 카메라와 방지턱 설치 등 학교 앞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위해서 방음벽 철거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안전대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해당아파트 주민들과 내황초등학교 학생들이 방음벽 건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향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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