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 울산시의원, 웰다잉 문화 및 호스피스 논의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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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전영희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30분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조성 조례 및 호스피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 환경복지위원회 전영희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30분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조성 조례 및 호스피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김은수 보담우리웰다잉센터장은 “웰다잉이란 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준비해 가는 과정이다”며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웰다잉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10일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전영희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수진 울산호스피스병동센터장은 “호스피스는 말기암 환자나 가족, 또는 사별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이 건강하게 회복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한다”며 “시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해 호스피스와 웰다잉의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전영희 위원장은 “웰다잉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하나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의 고견들은 향후 조례 제·개정 시 참고해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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