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남구 공공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2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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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20 남구 공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20 남구 공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무·행정운영지원 ▲안내·홍보·조사·정리·급식 ▲방역·시설·환경정비 등 3개 분야 131개 사업에 168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코로나19로 실직, 폐업했거나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며 사업별 참여자 부족 시 울산지역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 타 직접일자리 사업 불성실 근로자나 중도 포기자, 사업개시일 기준 타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주 15시간에서 최대 40시간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는 울산시 남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민간의 고용창출 여력 약화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공부문의 신속한 일자리 제공이 절실하다”며 “전례 없는 고용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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