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울산시의원, 민주화운동 관련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5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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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시행 위해 필요 사항 및 의견 논의
▲ 윤덕권 울산시의원(교육위원회)은 15일 오전 11시 의원실에서 울산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윤덕권 울산시의원(교육위원회)은 15일 오전 11시 의원실에서 울산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김진국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설립위원, 조규대 전 울산시의원, 시청 관계공무원과 함께 진행됐다.

조례안은 윤덕권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울산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에 공헌하거나 희생된 사람.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주화운동 기본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 마련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예우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및 지원내용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 근거, 절차 등이 담길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전반적인 조례 내용과 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덕권 의원은 “현재 민주화 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기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지만 민주화 운동에 공헌하거나 희생된 사람과 그 유족들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다”며 “울산에서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이 분들을 지원하고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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