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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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북구는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평가 업체 1곳과 평가 후 2년이 지난 정기평가 업체 7곳 등 총 8개 업체다.

업체현황 및 규모와 생산능력 등에 대한 기본조사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시설 및 품질관리 방법에 따라 120개 항목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 등 3등급으로 지정·관리되며, 1등급 자율관리 업소는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지원 및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3등급 중점관리업체는 시설 및 관리가 미흡한 업체로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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