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남편, 홀로 시댁行…배경엔 "속사정 다 알 필요 없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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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은미의 남편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뷰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초등학교 동창에게 6억원을 편취한 사기혐의로 불구속된 고은미의 남편 양모씨(51)에 대한 재판이 서울서부지법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에 양씨가 받고 있는 사기 혐의와 연관된 계좌가 회사 명의이긴 하나 아내인 고은미의 통장에 입금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고은미도 남편의 혐의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과거 고은미가 밝힌 무심한 성격과는 대비가 된다.그는 지난 2017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시댁 제사에 남편만 보낸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배경에는 고은미 특유의 무심한 성격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고은미는 "우리 집 일도 시시콜콜하게 듣기 싫을 때가 많다"며 "시댁의 사정 역시 시시콜콜 알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는 남편을 향해 "신뢰가 간다"며 전적인 믿음을 보이기도 했던 터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2015년 8살 연상의 사업가 양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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