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중국 옌청시 ‘제2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9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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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다양한 고래관광 콘텐츠 적극 홍보
▲ 울산 남구청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리는 ‘제2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에서 남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리는 ‘제2회 중한무역투자박람회’에서 남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쑤성과 한국 기업인의 교류협력회, 일대일 회담, 교류도시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총 280여 개 전시 부스에 3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한·중 양국 간에 치러지는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경제 교류행사로 옌청시 교류도시로는 남구 외에도 제천시, 인천 계양구, 순천시 등이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방문이 어려워 전시품 6종 및 기념품 18종, 체험키트 2종, 홍보 리플릿 4종 등을 국제화물로 송부했으며 특히 전시관 내에 남구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에코백 만들기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키트를 통해 고래도시 남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남구는 2016년 옌청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로 상호 행사 및 축제 방문 등을 통해 우호협력 내실화를 다져왔고, 2019년에는 옌청시 기예단이 고래축제 개막식때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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