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도 빛나는 꿈’ 2020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5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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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주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울산시지회 주관, 울산시 후원
전국 100여 팀 참여자 중 정희진 양 대상의 영예 안아
코로나19 영향으로 본선 무관중, 지역 언론 최초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 한국연예예술인협회총연합회 울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18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20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의 본선이 25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 한국연예예술인협회총연합회 울산시지회(회장 이재철)가 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8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20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의 본선이 25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꿈을 노래한다! 청소년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언론 최초로 실시간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비대면 고연으로 본선이 진행했으며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안전하게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 on-off라인 동시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발한 축제의 장을 형성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또한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유튜브 생중계 시 추첨을 통해 공감 가는 댓글을 단 시청자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공연은 추후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이날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은 여전히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8회째 진행되고 있는 본 행사가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 대표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25일 2020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 본선에 오른 10팀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2020년 전국 청소년 온라인 가요제는 지난 6월17일~30일까지 접수된 100여 팀의 참가자 중 1차 심사를 거쳐 30팀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8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 2차 온라인플랫폼(유튜브) 심사에서 공개된 영상 중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번 가요제는 예심 동영상 유튜브 총 조회수 4만뷰, 총 좋아요 수 4000여 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에일리의 얼음꽃을 부르며 당당히 대상을 거머쥔 정희진 양은 “온라인 청소년 가요제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축제의 장이 열렸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꿈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날 본선에 오른 10팀 중 총 5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을 위해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이용준 울산종합일보 객원논설위원이 시상자로 나섰다.

대상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김보경 양 상금 70만원, 우수상 서정은 양 상금 30만원, 우수상 민나 팀 상금 30만원, 인기상 신진안 군 상금 2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청소년 사랑 대축제-전국 청소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 주도의 역할에 힘쓰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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