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2회 청소년 안전망 실행위원회 개최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3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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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적극 지원

▲ 울산 남구는 23일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안전망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23일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안전망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위기 청소년 연계 실적 53건과 주요 사례의 진행상황 보고 및 울산 남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청소년에 대한 서비스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및 신규 발굴을 목적으로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되는 복지재난지원금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 신청해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들이 청소년안전망에 들어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수연계기관과 협력해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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