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사전포럼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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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학부모 모여 “학부모, 교육자치와 혁신을 말하다”
▲ 울산시교육청은 11일 ‘학부모, 교육자치와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사전포럼을 영남권 학부모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1일 ‘학부모, 교육자치와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사전포럼을 영남권 학부모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8월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의 사전 포럼 성격으로 영남권 외 타지역에서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토론회가 진행됐다.

사전 포럼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등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사전포럼에서는 “학부모, 수다로 교육정책을 엮어내다, 집단지성의 지혜를 모아 정책으로”라는 구호를 담아 학부모들이 바라는 공교육의 변화, 학부모의 역할, 교육혁신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 결과는 8월 진행될 콘퍼런스 전국 포럼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포럼 운영 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이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지닌 시교육시민이 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고민하고, 그것을 교육정책으로 모아낼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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