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생활과학교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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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층에 과학체험 활동 제공해 과학에 대한 국민관심 제고 공로
▲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이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김용수)는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이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과학기술과 국민 간 소통 강화로 과학에 대한 국민관심 제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사회에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운영한 공로로 과학문화 확산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은 농어촌 지역의 과학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체험 활동과 다문화 주부를 위한 실험체험 등을 지원해 모든 연령층이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2005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수행하며 매년 생활과학교실 전국 평가에서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김용수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울산대 생활과학교실이 다양한 계층에 과학문화 행사를 열어 국민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과학교실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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