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령농가 벼육묘 지원사업 등 4억5000만원 지원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0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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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2억2000만원 증액… 경영비 절감
▲ 울산시가 새해를 맞아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새해를 맞아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자연순환형 농업정착과 친환경 안전 농산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육성사업 분야 9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2000만원이 늘어난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별 투자액은 ▲고령(취약)농가 벼육묘지원 1억4000만원 ▲친환경농업 교육 1200만원 ▲친환경 인증 장려금 2800만원 ▲친환경농자재 지원 900만원 ▲친환경 쌀 생산단지 조성 3600만원 ▲농산물 생산시설‧장비 지원 2400만원 ▲친환경 찰옥수수 단지 조성 1100만원 ▲벼 육묘장 지원 7100만원 ▲폐영농자재 수거 지원 1억1500만원 등이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과 벼 품질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내 65세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 지원사업비 1억4300만원을 신규 편성해 고령농가의 벼 육묘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 육성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보급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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