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원격교육 간담회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어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2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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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동안 운영한 학교현장 운영 실태 점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해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
▲ 울산시교육청(중앙, 교육감 노옥희)은 22일 정책회의실에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격교육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2일 정책회의실에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격교육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울산지역 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학교 현장의 원격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학교 참석 대상자는 지역과 학교 규모를 고려해 선정했고, 농어촌 학교 등 입지 여건이 열악한 학교 구성원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 초·중·고등학교 18곳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했다.

원격수업용 기자재 지원 방안, 공공 플랫폼과 콘텐츠 지원 강화, 교원 역량 강화 지원 방안, 수업 관리과 교육 격차 해소 방안 등 4개 주제별로 원격교육 운영에 포괄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미래교육과 허성관 과장은 “1년 동안 진행한 울산지역 원격교육 운영 실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원격교육이 현장 맞춤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올해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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