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 위탁운영 협약식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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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9개소 모집 중 8곳, 배달상덥자 디딤돌봉사회 결정
▲울산 중구는 19일 오후 3시 2층 중회의실에서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19일 오후 3시 2층 중회의실에서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사업 운영자 대표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오는 오는 30일 위탁기간이 끝나는 지역 내 경로식당과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에 대한 운영자를 모집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로식당 이용자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로 이들에겐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이상의 일정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노인들에게는 실비 1000원을 받는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2개 수행기관에서 매일 식사배달을 지원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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