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지장 있나…배관 작업 중 들이킨 발암 가능 물질에 2명 병원 이송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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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경부 유튜브 /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청주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화학물질을 들이켜 질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청주 소재 한 필름 공장에서 배관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이 작업 중이던 배관에는 발암 가능 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흐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두 사람이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에 있으며 이 중 1명은 의식을 잃었음을 밝혔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이번 사건을 두고 정확한 발생 원인과 안전 수칙 수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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