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6:5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울산 중구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원도심과 병영성, 함월루 등 주요 관광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도 곁들인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헌 옆 사진관’은 SNS 채널 가운데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지자체가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는 행사 안내, 풍경 사진 중심의 활동과는 차별되게 일상 속 배경에 인물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형태로, 유럽이나 미주의 유명 관광도시에서 활성화된 방식의 사진을 활용한다.


촬영된 사진에서는 병영성을 비행기와 함께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나 알록달록한 담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표현했다.

또 함월루는 일몰과 도시야경이 함께하는 곳으로, 울산 동헌은 한복을 입고 인생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각각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곁들여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동헌 옆 사진관’에는 제작된 사진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게시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고, 방문 동기도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중구는 기대하고 있다.

동헌 옆 사진관은 사이트 주소(http://www.instagram.com/junggu.ulsan)나 인스타그램 앱에서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동헌 옆 사진관에 게시되는 사진들을 보며 많은 젊은이들이 중구를 찾고,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롭게 기억과 추억을 쌓아 울산 중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