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택시 2237대에 마스크 2만3000매 배부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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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울산 남구는 8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을 방문해 택시운전기사들을 위한 마스크 2만3000매를 전달했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8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을 방문해 택시운전기사들을 위한 마스크 2만3000매를 전달했다.

남구 지역 택시 수는 법인택시 회사 소속 1173대와 개인택시 1064대 총 2237대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지급한 마스크는 택시 1대 당 10매 기준으로 지급됐다.

남구는 이번 마스크 전달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택시 내부의 밀폐된 공간을 통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매일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택시의 특성을 감안해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공공 및 복지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과 65세 이상 취약계층 및 차상위계층, 전통시장상인, 혈액투석환자, 식품위생업소에 방역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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