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원, 깨끗한 하천환경 위한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 논의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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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원 조사 및 저감시설 설치 강조
▲ 18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의원연구실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18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의원연구실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호성 울산 강살리기 네트워크 대표, 이현숙 궁거랑지킴이 회장, 울산시 환경생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점오염원’은 오염물질의 유출경로가 명확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이다. 이는 오염원 비율의 70%를 차지한다.


▲ 이미영 의원은 간담회에서 “태화강의 경우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류지역 농지 오염부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점오염원 조사 및 저감시설 설치를 강조했다.

이미영 의원은 간담회에서 “태화강의 경우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류지역 농지 오염부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점오염원 조사 및 저감시설 설치를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무거천이나 여천천의 악취해소와 깨끗한 하천관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교체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하천 주변 사업장 대상 환경교육 실시 ▲생활하천의 유지수 관리 등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관계부서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깨끗한 강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비점오염원 저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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