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22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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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개 분야 70개 사업에 922명

▲ 울산 중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일부터 30일까지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청년지원사업 등 5개 분야에 총 70개 사업으로 전체 922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 및 어린이집 생활방역지원, 전통시장 경영환경 개선, 가로녹지 유지관리 등 57개 사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청년 디딤터 환경정비,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13개 사업 44명은 청년으로만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기존과 달리 참여 요건을 완화해 자산 기준 없이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약계층이거나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중구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7월20일부터 12월18일까지 5개월간 추진된다.

참여가 확정된 근무자는 사업별로 1일 3~8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부대경비를 포함해 최소 67만원에서 최대 180만원 정도를 수령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 추진하는 대규모 희망일자리 사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안정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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