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총 제19대 회장 선거, 후보 4명 총력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7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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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 제19대 회장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명의 후보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희석 후보, 이재철 후보, 김정걸 후보, 손창열 후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이하 울산예총) 제19대 회장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명의 후보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19대 회장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은 ▲이희석 전 울산미술협회 회장 ▲이재철 전 울산연예예술인협회 회장 ▲김정걸 전 울산미술협회 회장 ▲손창열 전 울산사진작가협회 회장으로 지난 1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위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각 후보들은 각 후보공약을 내세우며 울산문화예술계의 관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먼저 이희석(55)후보는 ▲울산예총 위상정립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예술 활동 위한 환경조성 ▲단위지회별 교류 및 친목 도모 ▲투명하고 신뢰받는 울산예총 사무처 운영 등을 내세웠다.

이희석 후보는 울산미술협회 회장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울산예총 회장, 2010년 울산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이재철(50)후보는 ▲울산아트센터 건립 ▲단위협회 보조금 공모사업 추진 기획단 신설 ▲지역 대학교 내 다양한 예술관련 학과 설립 ▲시, 언론사 주최 각종 문화 및 축제 행사에 지역예술인 출연 추진 ▲단위협회 경상보조금 확보 ▲구‧군예술단 설립 통한 회원 일자리 창출 ▲아트페어 전용공간 확보 ▲시립극단 창단 ▲구군별 문화공간 마련 ▲새로운 울산예술제 기획 ▲울산예총 법인화 ▲40대 미만 영 아트 페스티벌 신설 ▲연 10% 이상 단위 협회 예산 증액 ▲해외 교류사업 확대 ▲지역기업체 메세나 운동 적극 전개 ▲회원 간 친목도모 등을 약속했다.

이재철 후보는 울산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을 지내왔으며 현재 울산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장, 제이탑기획 대표, 누리마루 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맡고 있다.

김정걸(60)후보는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 맞춘 혁신 울산예총 ▲단위 협회별 소통‧화합하는 힘있는 울산예총 ▲시민과 젊어지는 울산예총 ▲이성과 상식이 통하고 정의롭고 품격있는 울산 예술문화 풍토 조성 등을 알리며 ▲예술행정가‧젊은 전문기획자 양성 ▲국비예산 확보 확대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청년 기획자 그룹 양성 프로그램 후원 통한 젊은 인재 영입 ▲울산시문화상 부활 등을 공약했다.

김정걸 후보는 울산미술협회 회장 출신으로 2011년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공론화 전문가위원) 등을 지냈다.

손창열(63)후보는 ▲회원과의 소통‧화합 ▲예총 내 기획팀 신설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예총회관 건립 기획 및 준비 ▲아트뱅크 설치 등 전시 및 공연 기획 ▲울산지역 문화교실 협약체결로 인한 전문 강사 추천 등을 강조했다.

손창열 후보는 울산예총 자문위원, 울산사진작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울산예총 제19대 회장 선거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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