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인적자원 육성 성과 인정받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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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서 ‘인적자원개발대상’ 수상
▲울산 중구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는 지난해 ‘열린혁신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 지방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한 단계 더 나은 행정 운영에 도달하고자 지정한 상이다.

이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 행정의 발전에 성과를 보여준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서류심사, 만족도 조사, 심층 인터뷰 등 엄정한 심사를 거친다.


▲박태완 중구청장이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울산 중구 등의 수상기관을 뽑았으며, 울산에서는 중구만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중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혁신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에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중구를 '혁신교육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단계별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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