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비대면 부모교육 진행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1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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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5월8일까지 ‘집에서도 놀자!’ 비대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지현)가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5월8일까지 ‘집에서도 놀자!’ 비대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온라인 부모교육은 영유아 및 부모 3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을 수강한 뒤 놀이키트를 발송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클로버 부모교육’과 ‘아이 마음 헤아리기’ 2종류로, 클로버 부모교육의 경우 ‘멋진아이 골든벨’과 ‘멋진아이 유레카’를 각각 4차례, 70명씩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멋진아이 골든벨’은 중립언어로 말하기, 나의 대화신호등 알아보기, ‘멋진아이 유레카’는 생각을 여는 질문하기, 대화 CCTV, 위험한 칭찬, 위대한 칭찬 알아보기 등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아이 마음 헤아리기’는 옆집에 거인들이 살고 있어요, 이제 같이 놀아도 돼? 등의 아이 알기 교육과 내가 싫어, 혼자 있는 건 정말 무서워! 등 아동학대 예방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각 범주별 온라인 부모교육 신청 후 영상을 이수하면 되고, 교육을 이수한 부모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놀이키트를 무료로 배송한다.

최지현 센터장은 “가정보육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부모들의 양육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놀이키트를 통해 아이들과 놀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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