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2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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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일 오후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일 오후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을 지역 734번(50대·중구), 735번(50대·북구), 736번(20대·동구), 737번(30대·동구), 738번(40대·동구), 739번(10대·동구), 740번(40대·울주군) 확진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734번(50대·중구), 735번(50대·북구), 736번(20대·동구), 739번(10대·동구)은 기존 인터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737번(30대·동구)은 지난해 11월 27∼28일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고, 738번(40대·동구)도 인터콥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울산에서 인터콥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740번(40대·울주군)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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