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硏 정일만 선임행정원, 과기부장관 표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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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로 수상
2018년 정부출연硏 최초 최우수 등급 선정 기여
▲ 정일만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본부 선임행정원(사진)이 2020년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본부(정밀・바이오화학연구본부) 정일만 선임행정원이 2020년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가 최종 취소됨에 따라 개별적으로 표창장이 전달됐다.

정일만 선임행정원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3년 이래, 울산의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가 2018년에 국책연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동안 꾸준히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 안전관리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고, 다른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의 안전관리 모범사례로 평가되면서 연구실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정일만 선임행정원은 “한국화학연구원이 2012년과 2016년에 2개의 센터가 울산에 자리잡은 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외부 안전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안전 위해 요소에 대해선 연구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과 연구환경 개선을 통해 철저히 보완해왔다”면서 “보다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도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적극 협조할 것이며, 아울러 한국화학연구원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매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기 위해선 안전환경시스템 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수준 분야 13개 항목, 안전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 4개 항목 등에 대한 현장심사와 인증평가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본부는 그동안 3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았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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