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원효암(양산)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3-15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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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101

▲ 경남 양산의 천성산자락에 646년 신라 선덕여왕때, 원효대사(617~686)가 창건한 유서 깊은 천년고찰 원효암이 있다.
원효암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산6ㅡ1 천성산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천성상(해발 922미터) 정상아래 750미터 지점에 자리한, 원효암(신라 선덕여왕)은 맑은 날이면 부산과 멀리 대마도까지 보인다.


▲ 원효암은 편액이 걸려있는 중심법당을 비롯 미륵전, 신령전, 범종각 등이 있는데, 구현대의 고승 경봉스님이 국운번창과 남북통일을 발원해 조성한 호국사자후범종이 있다.
현 원효암은 원효가 중국에서 화엄교학을 배우러온 1000명의 수행자들을 깨우치게 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또 많은 수행자들의 숨결이 흐르는 달속의 성지이자 많은 불자들의 귀의처이기도 하다.

이러한 청정도량 원효암에는 신기한 기적이 일어나 불보살의 가피가 함께하고 있음을 드러낸바 있다.

또 원효암에는 구현대의 고승 경봉스님이 국운번창과 남북통일을 발원해 조성한 호국사자후범종 등이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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