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9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 선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8 1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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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운영 예정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지난해 10월부터 살림이 넉넉지 못한 재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아침식사’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지난해 10월부터 살림이 넉넉지 못한 재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아침식사’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이 프로그램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2019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16개 대학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으며, 울산대학교는 2495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천원의 아침식사’는 교내 대학회관 식당의 2700원짜리 조식을 3000원 식단으로 보강해 학생복지기금에서 2000원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인은 1000원만 부담하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평균 아침 식사 인원은 200명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보다 4배나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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