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변압기 관련기술협력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4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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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37% 성장 변압기 시장서 시장 선점 효과 기대
▲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예방진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가스절연변압기 예방진단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나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기 현대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과 김태용 한국전력공사 송변전 운영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력은 현대일렉트릭의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용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점목해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이란 전력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고장 등 이상 징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사전 진단을 통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제품의 잔존, 수명을 예측할 수 있어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은 변전 설비 자산관리 분야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HTF 마켓 인텔리전스’는 변압기 예방진단 분야 세계시장 규모가 연평균 약 37% 수준의 고성장을 거듭해 2020년 약 50억불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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