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Ⅳ 사업 추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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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 선정
복지에 돌봄, 자치, 나눔, 협치 연계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공모사업 선정 관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 자료사진.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중구는 동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 분야에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Ⅳ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플러스Ⅳ 사업’은 지역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복지 전달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주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복지에 돌봄과 자치, 나눔과 협치 등 4개 분야를 접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복지+돌봄’은 취약 1인 세대 디지털 스마트 계량기 설치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사업으로 우리동네 명사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복지+자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문제의 주민참여를 위한 마을복지계획수립과 중구형 행복가이드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우리동네 천사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나눔’의 경우 나눔천사와 기부자, 민·관 협력의 역량강화 교육인 주민(Zoom-人) 복지대학의 ‘복지+협치’ 사업은 민·관 협력기관 시설과 함께 시행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민·관이 상생하는 복지기반을 조성하고, 마을단위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촌 문화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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