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공관위 “자격 기준 강화해 후보자 검증”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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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1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개최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제1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12일 제1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득 위원장(전 울산대 교수)을 비롯해 총 7명으로 구성된 민주당 울산시당 공관위는 이날 울주군 나선거구(범서·청량) 기초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 등의 절차 관련 논의를 진행한 후 관련 일정을 최종 의결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예비후보 모집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18일 검증 심사를 거쳐 이날 적격 여부를 예비후보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적격판정을 받아야만 24일부터 시작되는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후 2월24~25일 양일간 후보 모집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3월 초 최종 후보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4.7.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부적격 심사 기준 중에는 아동학대, 가정폭력의 경우 기존 ‘부적격’을 ‘예외 없이 부적격’으로 강화했으며, 투기성 다주택자의 경우 ‘예외 없이 부적격’이라는 항목이 신설돼 보다 철저한 검증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성득 공관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인물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한다”며 “후보 추천에 있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신 분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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