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4.15 총선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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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는 4.15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대현동 및 선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4.15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대현동 및 선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사전점검에서는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이 직접 사전투표소 운영 장비와 투표소 내 안전분야 등을 점검하며 투표소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모의 사전투표를 체험했다.

남구는 사전투표소에 2일간 총 3번의 방역을 실시해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사전투표일에는 투표소 입구에서 유권자들의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의무적으로 하게 한 후,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게 하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열자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별로 1개소씩 설치돼 있으며, 투표는 10일에서 1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투표소 사전방역활동과 점검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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