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시교육에 태블릿pc 전달…교육 취약계층 지원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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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격차 줄이고 교육 기회 확대 위해 마련
▲ 울산농협은 2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6천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은 2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6천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최영목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 부장, 전광석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최영목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 부장, 전광석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사각지대에 직면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차 전달된 스마트 기기는 울산농협 임직원들의 성금 모금으로 구입한 신규기기 73대(모델명 갤럭시 탭 S6 Lite)과 농협은행 지점에서 영업용으로 사용한 중고기기 중 사용빈도가 많지 않았던 기기 159대(모델명 갤럭시 탭 S3)를 선별해 초기화 및 재포장해 지원했다.

최정훈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에서 놓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울산농협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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