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울산상의 회장 선거 박도문·이윤철·최해상 3파전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16: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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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임시 의원총회서 선출
▲ 울산상의는 전영도 회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됨에 따라 오는 2월17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사진은 회장 선거 출마 후보. (왼쪽부터)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 현 상의 부회장인 최해성 대덕기공 대표이사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

울산상의는 전영도 회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됨에 따라 오는 2월17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현재 회장 선거 출마 후보는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 현 상의 부회장인 최해성 대덕기공 대표이사 회장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3명이다.

이들은 물밑 표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울산 경제에 새바람을”, 최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의”, 이 회장은 “회원에게 봉사하는 상의 회장”을 강조하고 있다.

울산상의 회장 선거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회장 선거권 및 피선거권(일반의원)을 갖는 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이번 선거에는 회장출마 후보들이 회원들을 대거 의원선거에 입후보시킬 가능성이 높아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내부에선 의원선거 입후보 인원이 130명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다음 달 3일 선거 일반의원 100명과 특별의원 20명을 선출한다. 다음 달 4~6일에는 일반의원을 대상으로 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아 17일 예정된 임시 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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