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솔초에 명상숲 조성사업 추진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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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학습공간 조성
▲ 울산 남구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청솔초등학교 일원에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인 명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청솔초등학교 일원에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인 명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번 사업 대상지 부지에 왕벚나무 등 20종 2300여 그루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청소년에게 학습·여가·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명상숲 조성에는 사업비 총 6000만원이 투입된다.

남구 관계자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장소로의 기능도 톡톡히 하고 있는 명상숲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하고 학교와 관리협약을 체결해 조성 후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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