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동구 지역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식료품 나눈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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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현대중공업이 올해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식료품 나눔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이 올해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식료품 나눔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 따라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동구 지역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200여 명에게 다양한 식료품을 제공한다.

식료품은 이달 떡국 떡 및 사골곰탕을 비롯해 매월 시기에 맞게 변경되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월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등을 만들어 대접하는 ‘한마음 자장면 데이(Day)’ 행사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등은 올해도 식료품을 제공하되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 행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원이 줄어 취약 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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