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설맞이 명절음식 준비세트 전달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8 16: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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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구 등 50세대 지원
▲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서재필 지부장과 회원들은 28일 중구청 1층 중앙현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음식 준비세트 50박스를 곽병주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펼치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서재필)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을 건넸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서재필 지부장과 회원들은 28일 오전 11시 중구청 1층 중앙현관에서 곽병주 부구청장에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가 1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 준비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명절음식 준비세트에는 떡국 떡과 김, 햄과 식용류, 부침가루 등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재료들이 들었다.

중구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세대 가운데 조손가구와 한부모가족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재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장은 "설을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는 현재 2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사랑의 선물지원사업과 환경정비 활동, 헌혈 동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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