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목마성시장, 시장 명칭 변경기념 라이브 커머스 행사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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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남목전통시장이 지난 10일부터 ‘남목마성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돼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리뉴얼 기념 라이브 커머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 남목전통시장(회장 권해일)이 지난 10일부터 ‘남목마성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돼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리뉴얼 기념 라이브 커머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목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고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와 상인회 총회 등을 거쳐 ‘남목마성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남목마성시장 명칭 변경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17일~19일 3일간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생중계로 진행되는데, 전문 쇼호스트와 14명의 참여 점포주가 순서에 따라 특성화 물품에 대한 상품소개 및 조리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되며, 실시간으로 화면에 노출된 번호를 통해 전화 또는 문자의 방법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라이브 행사 중에 주문을 한 고객에 한해서는 무료배송 및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난타 등의 남목마성시장 상인동아리의 랜선콘서트와 같은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사항은 남목마성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남목마성시장이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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