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 입국자 제외 23일째 자체 감염 확진자 없어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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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울산시장이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4시 기준 울산시(시장 송철호) 내 자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23일째 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에서 지난달 15일 이후 발생한 29번~ 40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이거나 입국자의 접촉자다.

이에 시는 1일부터 울산으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와 검체검사를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시설 열화상 카메라 설치, 인천국제공항 해외 입국자 특별수송 전세버스 운행 등의 정책도 지원 중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연장됐다”며 “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방역지원 안내 등을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는 강하지만 울산은 더 강하다”며 “우리의 극복 DNA로 코로나19를 이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준 울산지역 총 40명의 확진자 가운데 사망 1명 포함 총 29명이 퇴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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