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 4.15 총선 투표소 284곳 확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5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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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284곳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284곳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71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는 이유로 가정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6369명에게도 선거공보도 발송했다.

시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284곳 중 282곳(99.3%)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 등이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다만 이전 선거에서 선거인이 불편을 겪었던 장소 등 사유로 일부 투표소는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밝혔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6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에 접속해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본인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및 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시선관위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등록한 35개 정당 중 일부지역에만 선거공보를 제출한 1개 정당을 포함해 14개 정당의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 학력·경력·정견 및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된 선거벽보는 지난 3일까지 1439곳에 첩부됐다.

시선관위는 첩부된 선거벽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찢거나 낙서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공공의료원 건립을 약속했다.
▲ 미래통합당 4·15 총선 울산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대표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한편 4.15 총선 울산지역은 6개 선거구 28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미래통합당 박성민, 노동당 이향희, 국가혁명배당금당 송난희, 무소속 이철수 등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남구갑은 민주당 심규명, 통합당 이채익, 민생당 강석구, 배당금당 이수복 후보 등 4명이 나섰다.

남구을에는 민주당 박성진, 통합당 김기현, 배당금당 박병욱 후보 등 3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동구는 민주당 김태선, 통합당 권명호, 민중당 김종훈, 노동당 하창민, 배당금당 우동열 후보 등 5명이 뛰고 있다.

북구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통합당 박대동, 민생당 김도현, 정의당 김진영, 배당금당 최형준, 무소속 박영수‧박재묵 후보 등 7명이 경쟁하고 있다.

울주군에는 민주당 김영문, 통합당 서범수, 배당금당 고진복, 무소속 전상환 등 4명의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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