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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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목소리 치안정책 반영 노력
▲울산지방경찰청에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에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유착비리 근절을 위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토론회에서는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상인, 협력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 등 3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찰 부패의 원인, 시민들이 직·간접으로 경험한 부패 사례, 청렴도 향상 및 경찰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인권운동 단체의 관계자는 “부패가 없을 수는 없지만 경찰이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부패사건의 공정 처리 의지가 중요하다”며 지적했다.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은 경찰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우리 경찰이 부패를 근절하려는 실천 의지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해 치안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울산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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