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왕따 논란 후폭풍에 설현까지…어설픈 '궁예질' 적신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3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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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SNS 캡처
AOA 설현이 태국 호텔 담배 루머의 당사자로 지목 당하자 소속사가 급히 진화에 나섰다.

 

22일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떠도는 루머 속 인물은 설현이 아니다"라는 입장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FNC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이유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과거 한 걸그룹 멤버의 태국 호텔 담배 루머의 당사자로 설현이 지목되면서다. 루머 내용은 걸그룹 멤버가 태국 호텔에서 담배를 피워 화재 경보음이 울렸고 이에 투숙객이 모두 대피했는 것이다.

 

이 같은 담배 및 '무개념' 행태 루머는 소속사 입장에서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AOA는 지민의 그룹 내 왕따 가해자 논란을 겪으면서 대중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그룹 이미지 관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새로 어느 때보다 예민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의 어설픈 '궁예질(근거 없는 추측)'이 더욱 주의되는 부분이다.

 

한편 AOA 전 멤버였던 권민아가 따돌림 피해자라면서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까지 이어지면서 AOA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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