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꿈빛소금,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위탁 MOU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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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28일까지 센터 운영
▲ 울산 중구는 9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꿈빛소금 성기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9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꿈빛소금 성기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비영리법인을 모집하고, 24일부터 31일까지 수탁자 선정 심의를 통해 사업계획 적합성, 조직 전문성, 사업실적 등에 대해 심사를 벌여 꿈빛소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꿈빛소금은 오는 29일부터 2022년 4월28일까지 매년 1억6000여 만원의 운영비를 중구로부터 지원받아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운영기간 동안 이들은 중구 내 초·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과 진로컨설팅을 수행하고, 신규 진로체험처 발굴과 안전한 진로체험을 위해 70여 개 진로체험처에 대한 안전점검도 벌이게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진로·직업 체험은 학생들의 내적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꿈빛소금에서 2년 동안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을 얻고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의 진로상담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과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진로가치관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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