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2019 하반기 전통문화 체험교실 마련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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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선착순 접수… ‘지승공예’ 활용
▲ 울산박물관은 ‘2019년 하반기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2019년 하반기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4주 과정)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수강생은 4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재료비(2만3000원)는 개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에 접수하면 된다.

강좌 내용은 지승공예(紙繩工藝)를 활용한 다용도함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공예는 지도기법·지호기법·지승기법이 있으며 세 가지 기법 중에서 이번에 진행되는 강좌는 ‘지승공예’이다.

버려진 한지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이를 꼬아서 끈을 만들어 엮는 것으로 지승공예연구소 김강희 씨가 강의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한지를 꼬아 홀줄‧겹줄로 엮어서 그릇 등의 다용도함을 만들어 보는 지승공예의 체험은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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