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한국석유공사,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추진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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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공구 빌리지’ 개소 운영

▲ 울산 중구는 26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태화 공구 빌리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6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태화 공구 빌리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송영명 태화동장 등 중구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김경민 경영지원본부장, 안병걸 태화동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 공구 빌리지’ 서비스는 가정에서 필요하지만 사용빈도가 적어 구입하기 보다는 자원 공유를 통한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가 2020년 중구형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주요과제로 기획해 추진됐다.

중구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대구 달서구를 벤치마킹해 계획을 수립한 뒤 한 뒤 한국석유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5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톱과 드릴, 사다리와 망치, 절단기, 조경가위, 에어건과 콤프레샤 등의 다양한 생활공구와 진열장 등의 구입을 지원했다.

생활공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신분을 확인한 뒤 관리대장을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3일로 1회에 한해 2일 연장 가능하며, 대여비는 공구별로 500원에서 최대 3000원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 2020년 중구형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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