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 안심보육 5가지 공약 발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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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심 보육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심 보육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현재 울산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저 기록을 찍고 있다”며 “울산시는 저출산 해소를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출산율 제고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울주군 관내에 달빛 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각별히 보호하고 대기시간과 비용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울주군 주요 산단 내 어린이 돌봄기관을 확충해 주요 산단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기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 후보는 ▲어린이집 급식비 2배 인상 ▲민간 베이비시터 등록제 도입 ▲긴급 유급돌봄휴가제 ▲유전정보 10년 경과 폐기규정 삭제 ▲난임시술비 전액지원 ▲임산부 택시비 지원 및 바우처 금액 향상 등을 공약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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