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슬도 수산생물체험장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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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은 12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슬도 수산생물체험장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12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슬도 수산생물체험장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여름 관광객들을 위한 수산생물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바지선 형태의 해양구조물 4개를 연결해 어패류 체험장과 바다낚시 체험장, 다이버 체험장 등을 만들어 스노클링과 해녀체험(물고기 및 조개잡이 체험), 바다낚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탈의장과 샤워장, 장비대여소, 관리사무소 등의 편의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스노클링 장비와 안전조끼, 수트 등도 대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그동안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슬도 일대 어업인 및 해녀를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와 선진지 견학, 현장 점검 등을 수차례 개최해 왔다.

동구청 관계자는 "울산 동구가 체험형 바다자원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첫 사업인 만큼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여름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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