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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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오는 24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오는 24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은 덕계종합상설시장 2층 고객쉼터에서 진행되며,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시장을 찾은 일반시민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국세에 대한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덕계상설시장에 이어 12월 중 북부·남부시장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상담제도는 2016년도부터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조세제도의 고민을 관내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양산시에는 5명의 세무사가 위촉돼 활동 중에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평소 세무행정에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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