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공형어린이집 원장ㆍ교직원, 코로나19 울산아동 긴급 지원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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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 돕기 위해 1154만원 후원금 마련
▲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27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울산지역 아동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시화)는 27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울산지역 아동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국장 이형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는 정부와 함께 코로나 사태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공공형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했고 울산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1154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하는 후원금은 울산지역 내 코로나19 긴급지원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김시화 회장을 포함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 57명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의 정기후원에 동참 중이며, 매월 93만5000원을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계비로 지원하고 있다.

김시화 회장은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이 발생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 마음으로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2011년부터 정부로부터 심사를 받아 체계적인 운영기준을 적용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부터는 울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MOU를 체결해 다양한 울산지역 아동을 돕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8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불우아동 결연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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