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타워’ 임시 개장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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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시행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양산타워를 임시개장 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시행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양산타워를 임시개장 한다고 밝혔다.

양산타워 내 시 홍보관과 북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카페 내 휴게음식점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양산타워에는 5층 북카페와 휴게음식점, 6층 시 홍보관에는 과거, 현재, 미래관, 기업홍보관, 미리 보는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무엇보다 120m 높이에서 다방천과 양산천으로 이어지는 자연경관과 물금택지 등 양산시의 개발상황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왔다.

앞서 양산타워는 지난 2월 23일 휴관이후 6월부터 8월간 운영시간 조정 등 부분 개방했으나 8.15광화문집회에 따른 전국적 코로나19확산 추세에 따라 9월 1일부터 휴관을 이어왔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여전히 있다”며 “양산타워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발열증상 발생 시 방문 자제토록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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